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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임시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 vs 태국 이 3월21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전을 치르고 있다. 김정근캐스터와 이용수, 박문성 해설위원이 선수들의 힘찬 모습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달하며 경기는 시작되었다. 전반전에는 위기의 순간들이 많았지만 전반 40분을 지나 손흥민 선수가 선제골을 넣으며 1:0 완벽한 왼발 슛!!!! 역시 손흥민!! 오늘 4:0 가잣!!! 화이팅!!
전반 초반에는 대한민국이 조금 부진한 면을 보였디. 태국이 전방 압박을 하며 주도권을 잡았고 전반 19분에는 황인범 선수가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기퍼에 막혔다. 전반 36분 손흥민선수가 이재성과의 패스에서 박스안에서의 왼발 슛팅을 시도하며 골문을 향했지만 아쉽게 골대위로 넘어갔다. 하지만 대한민국 캡틴 손흥민 선수는 40분을 지나 시원한 첫골을 넣었다. 이재성선수가 패스하여 손흥민선수에게 공을 넘겼고 손흥민 선수가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후반전 득점력을 기대해 본다.